장르 동화│주제 생명존중│푸른나무 펴냄
까치, 코끼리, 심지어 사람들까지 세상의 모든 생명들은 저마다 덩치도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다릅니다. 우리는 그 생명들의 몸무게를 저울로 달아볼 수는 있지만 생명의 소중함은 달아볼 수가 없지요. 이처럼 모든 생명에는 귀한 것과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두터운 신분제의 벽을 뚫고 훌륭한 수행자로 거듭난다는 똥지게꾼 니이다이의 이야기, 자신의 살을 도려내어 까치의 생명을 살린 수행자의 이야기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귀중한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14편의 인도 설화를 살펴보세요. 김경호 글, 신혜원 그림.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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