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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3-08-20 0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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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정보글│주제 철학│비룡소 펴냄

[책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서양의 대표 철학자인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가 쉬운 예시를 들면서 자신들의 핵심 이론을 설명합니다.

 

데카르트는 ‘1 더하기 1이 어쩌면 3일 수도 있다’면서 의심스러운 것은 의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결국 의심하기를 거듭한 끝에 철학에서 가장 유명한 명제 중 한 가지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결론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 주지요. 칸트는 만원 버스에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한 후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설명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인간의 ‘자유’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사르트르는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를 연필과 비교하면서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말의 뜻을 설명합니다. 우에무라 미츠오 글. 1만 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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