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  [책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미술 속 시간여행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3-04-24 06:58:17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장르 정보글│주제 미술│소년한길 펴냄

[책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미술 속 시간여행

세상에는 수많은 미술품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림이나 조각 작품 등을 일컫는 ‘미술’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역사적인 기록에 의하면 인류가 컴컴한 동굴에서 살던 구석기 때 사냥이 잘되기를 바라며 벽에 그림을 그린 것을 미술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 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거치며 미술은 다양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어떤 명화를 보면 ‘저 그림은 왜 유명할까?’ 혹은 ‘나도 저만큼은 그리겠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때로는 무엇을 그린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작품을 본 적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누가 봐도 아름답다고 느끼는 작품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미술이라고 부릅니다.

미술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각 나라마다 고유한 언어와 역사가 있듯이 미술에도 언어와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술 작품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고 감상하기 위해 그림들이 무슨 목적으로 그려졌는지, 무엇을 상징하는지 등 작품 속에 숨은 언어들을 알아봅시다. 정은미 글, 홍승우 그림. 1만4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