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채널A VODA MLBPARK 블로그
 
 
 
전체보기
신나는 NIE
- 신문 속 교과서
- 토론논술 NIE
- 한우리와 함께하는 독서교실
- 신문 팍 읽기 도사
- 뉴욕타임스와 함께
- 신문 읽Go! 경제 알Go!
- 신문이랑 놀자!
책이랑 놀자
- I ♥ Books
- 책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
- 새로나온 책
English
- 국제뉴스 따라읽기
- ABC 어동 영작 완전정복
- 영어로 만나는 스타뉴스
- 영어 창작동화 따라읽기
- 카툰영어
- 최강영어공부법
- 드라마 영어 ‘아이칼리’
- 몰입영어 월드트레블
- First Step in Grammar
- 영어로 배우는 학교공부
 랭콘잉글리쉬
- 영어 학습만화 서유기
학습
- 우등생 해법 수학
- 시매쓰 생각하는 영재수학
- 마루코와 함께하는
 룰루랄라~ 국어교실
- 호와와 중국어교실
- 해법한자




배움터 I ♥ Books
 
[BOOK]닉 부이치치의 점프
장르 자서전│주제 희망│두란노 펴냄



닉 부이치치 아저씨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났어요. 하지만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학생회장으로도 선출되고,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 단편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닉 아저씨는 말합니다.

 

“장애는 남들과 조금 다를 뿐 이상한 건 아니야”라고.

 

하지만 처음부터 그가 이렇게 긍정적이었던 건 아니었어요. 한때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외계인’, ‘화성인’이라며 따돌림을 당해서 좌절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부모님과 주변의 격려로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들을 하나둘씩 해내면서 한계를 극복해나갔습니다. 장애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대신, 자신에게 있는 좋은 면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놀림에도 옛날처럼 상처를 받지 않게 됐어요.

 

지금 닉 아저씨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어린 시절 남과 다른 신체조건 때문에 얼마나 좌절에 부딪혔는지, 또 자신이 그어놨었던 한계를 어떻게 넘었는지 이야기하면서 말이지요. 그런 닉 아저씨를 보면서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팔과 다리가 없어도 저렇게 씩씩하게 살아가는데 나의 고통은 별거 아니야!”

 

닉 아저씨는 말합니다. “나는 종종 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이 많았어. 책상이나 의자, 계단에서 구르곤 했지. 하지만 내가 아프다고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서핑을 하지 못했을 거야. 실수했다고, 실패했다고 기죽지 말고 다시 한 번 도전해 봐. 실패는 위대한 스승이란다.”

 

닉 부이치치 글. 1만2000원

 

▶이영신 기자 lys@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4.19 02:22:27 입력

다음 이미지는 클릭!

[새로 나온 책]어떻게 만들어질까? [2016/07/21]
[책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마음과 심리 편) [2013/10/08]
[BOOK]슈퍼스타 구구 씨의 그림 한자 쑈! [2013/08/27]
[BOOK]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 [2013/08/20]
[BOOK]세밀화로 보는 왕잠자리 한살이 [2013/08/20]
[BOOK]지구 반대편 어린이는 점심으로 뭘 먹을까? [2013/06/21]
[BOOK]종결자 고드래뿅 1 [2013/06/21]
[BOOK]도서관은 따분한 곳?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곳! [2013/06/14]
[BOOK]세상을 바꾸는 아이들 [2013/06/14]
[BOOK]남대문이 도로 한가운데 홀로 서있는 이유는? [2013/05/31]
1 2  3  4  5  6  7  8  9  10 
글쓴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