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동화│주제 신화│밝은미래 펴냄
트로이 전쟁에 참가한 아킬레우스는 마음에 두었던 헥토르의 누이동생 폴릭세네로부터 만나자는 쪽지를 받고, 폴릭세네를 만나러 간다. 그런데 이때 아킬레우스는 파리스가 쏜 화살에 유일한 약점인 발뒤꿈치를 맞아 숨을 거둔다.
아킬레우스가 사망한 이후에도 트로이가 함락되지 않자 그리스 군대는 트로이 목마를 만들어 트로이 진영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스 군대가 돌아간 줄로만 알고 마음 놓고 있던 트로이 진영은 트로이 목마에서 그리스 군사들이 뛰어 나오자 손 쓸 틈도 없이 불바다가 되고 마는데…. 루시 코츠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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