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를 해야 하는데 아무리 책상에 앉아있어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초등 6학년 L양. 인피니트의 ‘왕팬’인 L양은 ‘공부안하면 삐질 거야’라는 문구가 적힌 인피니트의 멤버 우현의 사진을 보면서 다시 한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초등생 사이에서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에 공부를 하도록 자극하는 문구를 넣은 휴대전화 배경화면 이미지가 인기입니다. 최근 컴백한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팬들이 멤버들의 사진을 이용해 만든 ‘공부 자극 이미지’(사진)를 살펴보세요. 이처럼 인피니트가 학교 선생님이라면 어떨까요? 초등생들의 생생한 댓글을 살펴보세요. ^^
RE: 심장 떨려서 학교를 어떻게 감?
RE: 인피니트가 선생님이라면 난 항상 맨 앞자리 예약!
RE: 이런 학교 있으면 안 졸고 열심히 공부만 할 듯
RE: 학교에 인피니트 있으면 결석 한번도 안 할 거임
RE: 난 학교 새벽 5시에 갈 거야
RE: 난 이 학교에서 살 거야∼!
RE: 숙제 안하고 스마트폰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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