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 장민경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민경이는 항상 저를 먼저 생각하고, 저에게 양보도 잘해주고 착하기 때문입니다.
민경이와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민경이가 이사를 간 후에도 만나서 함께 놀러가기도 했어요. 우리가 어릴 때 함께 찍은 사진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때는 저, 민경이, 서련이라는 친구까지 세 명이 워낙 친해서 ‘삼총사’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만나서 놀다가 헤어질 때는 아쉬워서 ‘펑펑’ 울며 헤어지지요. ^^
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밝게 웃는 나의 착한 친구 민경아, 사랑해~.
▶경기 군포시 군포화산초 3 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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