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동화│주제 신화│문학동네 펴냄
늘과 땅이 생겨난 맨 처음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아무것도 없었던 곳에서 어떻게 땅과 하늘, 바다, 동물, 식물, 인간이 생겨날 수 있었을까요? 호주에 사는 원주민들은 하나로 뒤엉킨 꿈에서 우리의 조상이 태어났다고 하고, 일본에서는 최초의 신 이자나미와 이자나기의 사랑으로 이승과 저승이 생겨났다고 전해집니다. 우스꽝스러운 신, 귀엽고 친근한 신, 잔혹한 신, 어수룩한 신 등 스물여섯가지 신들의 신화 이야기. 브누아 레스 글, 알렉시오스 조이아스 그림, 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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