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새가 반짝이는 초록 물고기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자신의 목두께보다 훨씬 두꺼운 물고기를 과연 삼킬 수 있을까요?
야생 사진작가 하비에르 빠르샤 페레즈 씨가 미국 플로리다 국립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지난달 25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공개했습니다.
‘꿀∼꺽’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 김은정 기자 ej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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