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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NIE/뉴욕타임스와 함께]State Tries to Reduce Head Injuries in a



Wimberley High School football players practice daily and wear helmets reconditioned annually to help prevent concussions.The Texas Tribune

텍사스 주의 다른 지역처럼 힐 카운티에서도 고교 풋볼은 생활 자체지요. 금요일 밤에 텍산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하건, 오후 무더위에 지쳐 있건 남학생들은 파란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고 매일 나와서 아메리칸 풋볼 영광의 꿈을 실현하려 합니다. 훈련장에서 학생선수들을 뇌진탕에서 보호하기 위한 새 규정에 대한 질문을 받자 한 학생이 어깨를 으쓱하더니 히죽거리며 말했습니다.
“머리 부상을 생각하는 것은 게임을 하지 말라는 말밖에 더 돼요?”

 

10대 청소년은 스스로 무적이라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국적으로 연간 6만여 건의 뇌진탕이 고교생 또래에서 발생합니다. 대부분 풋볼경기에서 일어난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젊어서 뇌 손상이 반복되면 결국 영구적인 두뇌손상으로 이어진다는 증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텍사스) 주 전체의 학교 풋볼 프로그램에서는 10년 이상 된 헬멧을 2년마다 수리하도록 돼 있습니다. 현재 고교 풋볼에는 약 16만 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16년이 넘은 헬멧은 폐기해야 합니다. 윔벌리고교의 트레이너인 조니 곤살레스 씨는 연례 안전점검과 정기적인 교체를 위해 이미 헬멧들을 공장에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이 ‘헬멧 법’을 발의한 텍사스 주 에디 루시오 하원의원(민주·브라운스빌)은 텍사스 주가 학생을 보호하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011년 회기에 루시오 의원은 야구장에 나서는 학생선수들이 부상 전에 기억력을 측정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 했습니다. 이 절차는 이미 일부 고교와 대부분의 프로구단 및 대학 스포츠에서 시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원들은 이 법안 대신 교육지원청별로 의사가 포함되는 뇌진탕감시반을 만들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에 따라 선수들은 뇌진탕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경기에서 빠져야하며 의사가 괜찮다고 해야 돌아올 수 있습니다.

 

곤살레스 씨는 학생들이 경기를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뇌 손상이 심해지는데도 억지로 참고 있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가을 들어서 게임당 1건의 뇌진탕이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경기장 밖에서 다쳤습니다.

 

윔벌리 고교 감독은 패드와 헬멧에 돈을 들이고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이 강한 충격에 견뎌내도록 아무리 잘 훈련시킨다 해도 모든 부상을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풋볼은 선수들에게 원래 위험한 것이고 오로지 상식적 행동으로만 줄일 수 있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 정리 & 구성 이수경 기자 y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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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07:19: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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