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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 NIE/신문 팍 읽기 도사]사랑 가득한 ‘우리 집 신문’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1-07-08 04: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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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깝고도 먼 것은?’ 수수께끼의 정답은 가족이 아닐까 싶어요. 가장 가까운 사이이면서도 때로는 남보다 더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가족
끼리 서로 얼마만큼 알고 이해하고 있는지 알아볼 기회를 가져 보세요. 가족끼리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껴 오히려 마음을 표현하지 않아 종종 무심하게 느껴져요. 이번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가족신문을 만들어 사랑을 나누어 보아요.
‘가족 이해하기’는 신문을 만들기 전에 한 번 하고, 신문을 다 만들고 나서 다시 한 번 체크해서 가족신문에 붙이세요. ‘나는 소중해요, 자랑스러
워요, 나를 보세요, 내 마음을 보세요’는 각자 체크해서 서로에 대해 알고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름다운 가족’ 활동을 하면 가훈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글로 ‘가족에게 선물하기’ 를 해서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그리고 ‘광고 쓰기’를 하면 우리 가족에 대한 자긍심이 생길 거예요.

 

 

정태선 책끼읽끼 소장· 동화작가 www.readingcatch.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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