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걸어 다니는 좀비’라고요?
TV 인터넷 휴대전화 때문에 늦게 잠드는데 학교에 가려면 일찍 일어나야 하니 잠이 부족하다는 거지요. 중고생은 물론이고 초등생도 숙제하랴 공부하랴 학원 가랴, 너무 바쁘지요. 키 생각, 건강 생각 하면 부모님도 일찍 재우고 싶은데 뜻대로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잠이 보약’ ‘미인은 잠꾸러기’라는데 어쩌지요.
< 정리 & 구성=이수경 기자 ysk@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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