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남자 가슴에 손을 대며 “이건 내 심장이에요”라고 말하는 여자.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뇌사에 빠진 남편이 기적적으로 살아나길 조금만 더 기다릴 것인가, 장기가 손상되기 전에 다른 사람을 위해 기증할 것인가. 정말 고통스러운 선택이죠?
Mirtala Garcia, right, and her children touched Sebastiao Lourenco's chest, where the heart of Mrs. Garcia's husband beats. The husband, Julio Garcia, died in March 2010. The New York Times 본사 특약 |
< 정리&구성=이수경 기자 ysk@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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