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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 NIE/신문이랑 놀자!]그림으로 사진으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1-05-20 04: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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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군가가 간절히 살고 싶어했던 내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새날인 ‘오늘’을 특별한 날로 만들 좋은 생각 없나요?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글로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 그러고 보니 바로 오늘이 내 남은 생애 중 가장 젊은 날이군요. 오늘 하루도 젊게 푸르게 사세요.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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