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나-너-우리’ 더불어 살아요
요즈음 광고 문구로도 쓰이는 ‘나-너-우리’. 어디서 언제 들어본 말일까?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배우는 세 낱말이다. 1학년 국어 읽기 교과서 첫 단원에 나오는 낱말이 ‘나-너-우리’다. 나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안다. 나를 존중하고, 너를 존중하며 서로를 존중해 주는 마음이 바로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다.
‘나-너-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주제를 담은 동화 ‘나도 꽃에 앉고 싶어’를 읽고 NIE 활동을 하면서 주제토의도 해보고 글도 써보자.
정태선 책끼읽끼 연구소장·동화작가 (※동화 ‘나도 꽃에 앉고 싶어’ 원본 전자책을 보고 싶은 분은 www.readingcatch.com에 접속하면 전자도서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문으로 벽 쌓고 ‘우정의 다리’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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