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도서관과 1인당 책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서울 13곳, 경기 20곳 등 전국 62개 공공도서관을 새로 세우고 소장 책도 2013년까지 1인당 1.6권으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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