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32·요미우리)이 일본 진출 후 첫 3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이승엽은 16일 요코하마전에 5번 타자로 출장해 3회(3점)와 4회, 6회(이상 2점) 홈런을 쳤다. 이승엽은 이날 타율을 0.219(홈런 6개)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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