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락방의 불빛(쉘 실버스타인 글·그림/ 신형건 옮김/보물창고 펴냄)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쓴 작가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작. 감동을 주는 그림 우화 135편이 실렸다.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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