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2011 세계 최고 신예 밴드’로 뽑혀 12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베스트바이시어터 무대에서 공연했다. 소속사 측은 투애니원이 미국 MTV IGGY가 세계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우승해 이날 간판스타로 ‘톱5’ 팀들과 함께 ‘세계 최고 밴드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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