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라매초교(교장 조선영 선생님)에서는 지난달 21일 ‘학교로 찾아 가는 건강교실’이 열렸다. 학부모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보라매병원의 후원으로 이뤄진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 주제는 ‘유방암 조기 진단’으로 김한석 교수님이 유방암 예방을 위한 식습관, 자가 진단법, 운동법 등을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일반적인 강의와 달리 개개인의 질문에 대한 답변 중심으로 이루어져서 더욱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됐다”고 말했다.
< 서울 보라매초교 3학년 임정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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