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뜯어보는 신기한 명화집 / 토토북 펴냄
피터 블레이크 ‘장난감 가게’ |
마르크 샤갈 ‘나와 마을’ |
마르크 샤갈의 작품 ‘나와 마을’을 펼쳐보자.
샤갈은 자신이 태어난 시골마을을 표현했다. 초록색 남자와 하얀색 소가 둘도 없는 단짝처럼 마주보고 있다. 마치 꿈속의 한 장면 같다.
여기서 질문!
①거꾸로 뒤집힌 집 두 채와 거꾸로 서 있는 여자를 찾아라.
②초록색 남자는 어느 나라 말로 이야기할까?
피터 블레이그의 ‘장난감 가게’를 들여다보자. 작가는 장난감을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림처럼 보이지만 이 작품의 모든 것은 ‘진짜’다. 심지어 가게 문도 진짜 나무로 만들었다.
문제
①숫자 31을 찾아보자
②자동차 와 기차는 모두 몇 개나 있을까.
<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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