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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NIE 뉴욕타임스와 함께
 
[신나는 NIE/뉴욕타임스와 함께]25 Years Later, a Marathon…
25 Years Later, a Marathon Finish Still Inspires

Bob Wieland in September during his Dream Ride 3, a solo trip across the United States and back on a handcycle. Amarillo Globe-News

1963년 베트남전에서 동료를 구하려다 두 다리를 잃은 사람이 있었답니다. 지난주 뉴욕마라톤이 열릴 즈음 밥 위어랜드 씨가 또 한번 조명되었습니다. 25년 전 두 팔로 뉴욕마라톤을 완주한 도전정신 때문이지요. 그의 이름을 딴 ‘위랜디즘’(불굴의 인간 의지)이라는 용어도 생겼습니다. 65세의 그는 지금 손으로 페달을 돌리는 자전거로 미국 횡단 중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도전을 해 보고 싶나요?

 

In Bob Wieland’s world, obstacles create opportunities and conquests breed inspiration.
Wieland was declared dead and taken away in a zipped-up body bag in 1969 after stepping on a mortar mine in Vietnam. But he awoke a half-hour later and now breathes life into battles against limitations with his speeches and ultradistance adventures that support charities. Missing his legs but full of heart, Wieland has completed six marathons on his hands. He finished the Ironman World Championship triathlon course in Hawaii in less than five days.

 

밥 위어랜드의 세계에서는 장애가 기회를 만들고 성취가 자신감을 키웁니다.
위어랜드는 1969년 베트남에서 지뢰를 밟은 뒤 전사자로 간주되어 시신 운반용 부대에 봉해져 치워졌습니다. 그러나 30분 후 그는 깨어났고 이제 자선단체를 지원하는 초장거리 경주 도전과 강연으로 한계에 맞선 싸움에 새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두 다리는 잃었지만 벅찬 심장을 가진 위어랜드는 손으로 마라톤을 여섯 번 완주했습니다. 하와이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도 5일이 채 못 되어 마쳤지요.

 

Twenty-five years ago, Wieland completed the New York City Marathon for the first time in about 98 hours, or just over four days, a feat he reflected on this week with typical cheerfulness.
“I finished ahead of 300 million Americans who never finished the race,” he said in a phone interview.

 

25년 전 위어랜드는 약 98시간(나흘 남짓) 만에 처음으로 뉴욕마라톤을 완주했으며 이 쾌거는 (뉴욕마라톤이 열린) 이번 주에 기분 좋게 조명됐습니다. 전화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뉴욕마라톤을 완주하지 못한 3억 명의 미국인보다 먼저 완주했습니다.”

 

Later this month, Wieland, 65, plans to stop in Washington, halfway through Dream Ride 3, a solo ride across the United States and back on a handcycle. He started the journey July 3 in Los Angeles at the Dream Center, a residential rehabilitation facility that will benefit from his ride. Wieland interrupted the ride in late October in Ohio, returning to Los Angeles to receive an award and to make two speeches. He will resume Thursday.

 

핸드사이클을 타고 홀로 미국을 횡단하는 ‘드림라이드3’을 펼치고 있는 위어랜드(65)는 이달 말 워싱턴에서 잠시 멈출 예정입니다. 7월 3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재활시설 ‘드림센터’에서 장도에 올랐습니다. 드림센터에 수입이 돌아가는 거지요. 10월 말 오하이오에서 잠시 여행을 중단하고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와 상을 받고 두 번 강연했어요. 목요일에 여행을 재개합니다.

 

Wieland’s two marathons in New York helped him build his popularity as a motivational speaker who leads by ultra-example. Soon after he finished a three-year walk across the United States in May 1986, Wieland called Fred Lebow, the founder and director of the New York race, and asked if he could walk the course. Wieland said Lebow encouraged him to enter.

 

두 번의 뉴욕마라톤 출전으로 그는 동기 부여 연설가로서 인기를 얻게 됐습니다. 1986년 5월 3년간 걸어서 미국 대륙 횡단을 마친 뒤 뉴욕마라톤 창시자인 프레드 레보에게 마라톤 코스를 걸어가도 되는지 물었대요. 프레드는 참가하라고 격려했다고 합니다.

 

Bob Wieland, propelled by his arms, finished the 1986 New York City Marathon in about 98 hours. The New York Times 본사 특약
Wieland recalled feeling out of place as he sat at the starting line, his height reaching just short of 3 feet, surrounded by a few dozen disabled runners who began the race about three hours earlier than the able-bodied.
“I felt like I got lost in the shuffle,” Wieland said. “I was like a turtle among 25,000 people, determined to get to the finish line.”

 

위어랜드는 비장애인들보다 3시간 일찍 레이스를 시작한 수십 명의 장애인 주자들 틈에 둘러싸여 겨우 90cm의 키로 출발선에 앉았을 때 느낌을 회상했습니다. “난 등한시되는 느낌이었어요. 결승선을 목표로 달리는 2만 5000명 속에서 거북 같았지요.”


Wieland, with a support crew of three, moved ploddingly, planting his arms and swinging his torso forward and back to take a step. He remembered the runners reaching him at the end of the Verrazano-Narrows Bridge about two miles into the race.
“They came flying by, running, cheering, yelling, ‘Go for it,’” said Wieland, who was covering less than a mile an hour.

 

위어랜드는 보조요원과 함께 걸음을 내디디기 위해 팔을 짚고 몸통을 앞뒤로 흔들면서 꾸준히 움직였지요. 그가 2마일 쯤 갔을 때 베라자노내로우 다리 끝에서 (늦게 출발한) 비장애인 주자들에게 따라잡혔습니다. 그들은 “힘내”라고 응원하며 한 시간에 1마일도 못 가는 위어랜드를 나는 듯이 스쳐갔습니다.


When he completes the first half of his bike ride across America, he hopes to be invited to the White House to meet President Obama.
And he is eager to return to New York, a city he loves but has not visited since he sold a condominium here 10 years ago.
Wieland is retired as a marathoner and focuses now on raising money for his foundation, Beating the Odds. He says he is “an invitation away” from returning to New York.
“I lost my legs, but I didn’t lose my heart, and that’s why I fell in love with New York,” he said. “A lot of people have legs, but too many people have lost their hearts.”

 

자전거 미국 횡단을 절반 완수하면 백악관에 초대돼 오바마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 전 아파트를 판 후 방문한 적이 없지만 그가 사랑하는 도시, 뉴욕으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선수생활에서 물러난 위어랜드는 요즘 ‘역경을 이기고’ 재단의 기금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나는 두 다리를 잃었지만 심장은 잃지 않았다. 그게 내가 뉴욕과 사랑에 빠진 이유다. 하지만 다리는 있으면서도 심장을 잃어버린 사람이 너무 많다.”

 

< 정리 & 구성= 이수경 기자 ysk@donga.com >

 

:: Questions ::

 

Do you have personal goals you’ve been working for a long time to accomplish?

How do you stay motivated?

What Do you think about Bob Wieland’s past and current accomplishments?

Do his feats challenge society’s attitudes about people who have physical limitations?

Are there other people whose accomplishments keep you striving to reach your own?

How would you describe their attitude toward their efforts?

 

독자 여러분. ‘신나는 NIE’를 보고 활동해 보셨나요? 글 그림 등 무엇이든 활동 결과물을 어린이동아로 보내주세요. ‘이렇게 활동해 봤어요’에 소개해 드립니다.

 

●보낼 곳: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어린이동아 ‘신나는 NIE’ 담당자 앞. e메일(kidsroom@donga.com)로 보낼 땐 제목에 ‘신나는 NIE’를 포함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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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04:10: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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