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그래픽 뉴스]리비아 ‘42년 철권통치’ 붕괴…이제 시리아 예멘 차례?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1-08-24 04:43:45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42년간 리비아를 철권 통치했던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 체제가 무너져 내리면서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다른 독재자들도 위기를 맞고 있다.
1월 튀니지에서 ‘재스민 혁명’이 성공한 뒤 민주화 촉구 시위가 거세지며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도 권력을 잃었다.
현재 반정부 시위가 격렬한 곳은 시리아와 예멘.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30년간 집권한 아버지에게 권력을 이어받아 11년째 통치해 국민의 불만이 크다. 33년간 장기 집권 중인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은 6월 반정부 세력의 폭탄공격에 화상을 입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두 달 넘게 치료를 받고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