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강우일수와 강우량은 감소한 반면에 황사일수는 늘어나면서 수도권 대기환경이 크게 악화돼 환경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보다 인천과 경기의 상반기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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