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반대방향 회전… 한반도 유입 가능성
태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이 다가오면서 일본의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 쪽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태풍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바람이 불기 때문에 일본에 상륙할 경우 방사성 물질을 한반도 쪽으로 실어 나르는 동풍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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