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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 nie/신문 팍 읽기 도사]‘K-W-L’로 읽으니 신문이 추리소설처럼 재밌네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1-03-17 16: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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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nie/신문 팍 읽기 도사]‘K-W-L’로 읽으니 신문이 추리소설처럼 재밌네요

신문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고, 내 꿈을 열어주는 창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 스스로 꿈을 이루려면 우선 글을 잘 읽어야 하는데 그 비결을 알아야 합니다.
글을 읽는데도 비결이 필요할까요? 물론입니다. 글을 잘 읽어내 정신세계가 풍부해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생겨 꿈을 이루는 길도 보입니다.
글 읽기 비결을 터득하는 최상의 자료가 신문입니다. 되도록 독자가 글을 쉽게 잘 읽을 수 있도록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편집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큰제목 부제목 소제목 그림 사진 도표 만화 등이 이해를 높입니다. ‘책끼읽끼’ 정태선 선생님과 함께 신문을 통해 글 읽기 비결을 터득하고 신문의 기사를 잘 활용하여 내 꿈을 이루는 길도 찾아봅시다.

정태선 책끼읽끼 연구소장·동화작가  www.readingcatch.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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