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명당 주거용 건축물의 면적이 지난 20년 사이에 9m²에서 33m²로 2.5배 늘어났다. 국토해양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건축물 중 지은 지 15년 이상 지나 리모델링이 가능한 건축물은 7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주택) 67.2%(449만 동) △상업용(상가, 오피스, 호텔 등) 16.9%(113만 동) △공업용(공장) 3.8%(25만 동) △문교·사회용(학교의료, 문화시설 등) 2.6%(17만 동) △기타(농수산용, 공공용 등) 9.5%이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용도별로는 △주거용(주택) 67.2%(449만 동) △상업용(상가, 오피스, 호텔 등) 16.9%(113만 동) △공업용(공장) 3.8%(25만 동) △문교·사회용(학교의료, 문화시설 등) 2.6%(17만 동) △기타(농수산용, 공공용 등) 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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