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평균 판매가격 100일 연속 총 131.53원 상승
아빠가 쓰는 자동차 ‘휘발유값’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보통 휘발유의 주유소 평균 판매 가격이 100일 연속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른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이달 17일까지 보통 휘발유 가격은 1L에 1693.73원에서 1825.26원으로 올랐다. 77.7% 상승한 것으로 하루 평균 L당 1.32원씩 오른 셈이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한국석유공사는 보통 휘발유의 주유소 평균 판매 가격이 100일 연속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른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이달 17일까지 보통 휘발유 가격은 1L에 1693.73원에서 1825.26원으로 올랐다. 77.7% 상승한 것으로 하루 평균 L당 1.32원씩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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