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 선생의 그림책 ‘강아지똥’이 3개 언어로 출간됐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로 된 다국어판을 펴낸 것. 이 책은 도서관과 유니세프 사무소에서 배포된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은 e메일(edev@unicef.or.kr)로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강아지똥은 현재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로 된 다국어판을 펴낸 것. 이 책은 도서관과 유니세프 사무소에서 배포된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은 e메일(edev@unicef.or.kr)로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강아지똥은 현재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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