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초계함 천안함 인양 작업을 맡을 삼호I&D 소속 해상크레인 ‘삼아 2200호’가 1일 침몰 현장 인근에 근접했다. 군은 실종자 구조 작업과 동시에 다음 주 인양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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