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 곧 개막 정책전환에 촉각
중국의 정치 계절이 다가왔다.
정기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와 정책 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를 합친 양회(兩會)가 10여 일 뒤 열린다.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제11기 전국인대 제3차 전체회의는 국제 금융위기 후 처음 열리는 회의. 각종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와 부정부패 척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신문사’는 21일 이번 양회의 10대 관전 포인트로 △경제정책 전환 △부동산 정책 △교육개혁 △의료개혁 △선거법 △주택 강제철거 △인터넷 정치 △축구계 부정부패 △상하이 엑스포 △미중(美中) 관계 등을 꼽았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정기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와 정책 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를 합친 양회(兩會)가 10여 일 뒤 열린다.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제11기 전국인대 제3차 전체회의는 국제 금융위기 후 처음 열리는 회의. 각종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와 부정부패 척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신문사’는 21일 이번 양회의 10대 관전 포인트로 △경제정책 전환 △부동산 정책 △교육개혁 △의료개혁 △선거법 △주택 강제철거 △인터넷 정치 △축구계 부정부패 △상하이 엑스포 △미중(美中) 관계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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