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1050조 원으로 2008년보다 26조 원 증가해 세계 15위를 유지한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지난해 환율 상승으로 달러 환산 GDP는 8200억 달러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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