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북 간 교역 규모가 전년보다 8.5% 줄어들었다.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반출물량은 7억3262만 달러, 반입물량은 9억3346만 달러로 교역수지는 약 2억 달러 적자로 사상 최대의 적자였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