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리나라의 내년 명목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년 만에 2만 달러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14일 전망했다.
그러나 올해는 경기 침체와 환율 등으로 4년 전 수준인 1만7000달러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그러나 올해는 경기 침체와 환율 등으로 4년 전 수준인 1만7000달러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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