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낮 기온이 33.5도까지 올라 18일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32도 이상 고온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효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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