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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영어 ‘아이칼리(iCarly)’ 배우기]5월 15일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9-05-14 1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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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화, 이별은 싫어! #1, #12 방영 내용은 5월 15일 (금) 오후 9시 30분에 채널 N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ituation Summary
시애틀의 명문 사립고교인 브라이어우드의 학생회장 필립이 칼리에게 입학초청장을 전해주러 온다. 칼리는 이 학교 교장 선생님과 입학
관련 면담 약속을 하고 이를 알게 된 샘과 프레디는 칼리와 헤어지게 될 것을 걱정해 인터뷰 방해 작전을 계획한다.      

 

●Conversation #1

[English]
PHILLIP: You're even funnier in person. Listen, I'm the Student Council President at Briarwood.
CARLY: Ooo, fancy.
PHILLIP: Y'know we're the number one private school in Seattle.
CARLY: Yeah, I've heard that. Don't you guys have, like, your own private jet?
PHILLIP: Helicopter.
CARLY: Right, I knew it was some sorta flying vehicle.
PHILLIP: Yeah, well anyway, on behave of Briarwood this is for you.
CARLY: What is it?
PHILLIP: It's an invitation to be interviewed by our headmaster, Mrs. Peeloff. She thinks you might fit in nicely at Briarwood.

[Korean]

필립: 역시 유머가 대단해. 난 브라이어우드 고교의 학생회장이야.
칼리: 우, 그러세요?
필립: 알다시피, 시애틀 최고의 사립학교지.
칼리: 학생들이 자가용 비행기가 있다면서요?
필립: 헬리콥터야.
칼리: 아무튼 둘 다 하늘을 날잖아요.
필립: 그래, 학교를 대표해서 이걸 전해주러 왔어.
칼리: 뭔데요?
필립: 교장선생님께서 널 한번 만나서 면담하고 싶대. 우리 학교 입학 초청서야.
 

 

●Conversation #2
[English]

FREDDIE: Yes, This is Carly Shay's brother. Um, instead of Carly coming to meet you at Briarwood, could you meet with her at our apartment? Why? Because I sprained my buttocks. Right. So, can we say, around five-thirty this afternoon?
Excellent. Yes, the same address where you sent the turkey legs. I look forward to meeting you, too.
SAM: Nice work.
FREDDIE: Thanks. But why does moving the interview to Carly's place help us?
SAM: Well, the headmaster wants to make sure Carly is “Briarwood material” right? A nice, proper, good girl?
FREDDIE: Yeah.
SAM: Well, imagine an interview in an apartment filled with dozens of loud, screamin' kids playing mini-golf.
FREDDIE: "Free mini-golf, tonight at Carly Shay's apartment, 5:30 to midnight."
SAM: Uh-huh.
FREDDIE: You're bad.
SAM: Uh-huh.

[Korean]
프레디: 어, 네 칼리 셰이의 오빠 됩니다. 칼리가 브라이어우드로 가는 것보다는요, 저희 집으로 와주셨으면 해요. 왜요? 제가 엉덩이를 삐었거든요. 네, 오늘 오후 5시 반쯤 어떠신가요? 좋습니다. 칠면조 다리 보내신 그 주소예요. 이따 오후에 뵙겠습니다.
샘: 잘했어.
프레디: 고마워. 근데 칼리네 집에서 인터뷰하면 뭐가 좋아?
샘: 어, 교장은 칼리가 브라이어우드에 적합한지 보고 싶겠지. 얌전하고 착하고?
프레디: 그렇지.
샘: 있잖아, 인터뷰를 망치잔 거지. 수십 명 아이들이 모여서 와글와글 골프를 하거든.
프레디: 칼리네 집에서 미니 골프장 무료 개방! 5시 30분부터 12시까지!
샘: 맞아.
프레디: 너 못됐다.
샘: 맞아.

 

●Let's Learn!
(1) 단어
Student Council: 학생 위원회
private: 개인의, 사립의
vehicle: 탈것, 운송수단
invitation: 초대, 초대장
headmaster: 교장
buttock: 엉덩이
proper: 적당한, 예의바른, 단정한
scream: 소리치다
(2) 숙어
look forward to: ∼을 기대하다


●Quick Quiz!
(1) 브라이어우드 고교의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① a jet ② a helicopter ③ a car
(2) 프레디는 칼리가 집에서 교장선생님과 인터뷰를 하게 만들기 위해 어디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했나요?
① buttocks ② waist ③ legs

*정답을 닉 홈페이지(www.nick.co.kr)에 응모하시면 추첨을 통해 격주마다 4명씩 선정해 ‘아이칼리 OST CD’를 선물로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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