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전자제품 시장 규모가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24일 독일 리서치기관 GfK에 따르면 2008년 한국 전자제품 소매점 2100곳의 매출은 13조5290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1.8% 감소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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