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에피소드 따라하며 영어 공부
또 하루하루 공부할 내용을 단순히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헤드셋으로 에피소드의 내용을 발음하기 때문에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게이머가 헤드셋으로 문장을 읽으면 컴퓨터는 게이머가 발음한 것에 평가를 내리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는 재미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장점이 있다.
등장하는 캐릭터도 게이머에게 익숙해 부담이 없으며 게임의 난이도는 입문 초 중 고급 20가지로 나뉘어 있다.
<최호경 게임동아 기자>neoncp@gamedonga.co.kr
스토리 ★★★★☆ 그래픽 ★★★☆☆
사운드 ★★★★☆ 독창성 ★★★★★
몰입도 ★★★★☆ 종합평가 ★★★★☆
‘게임돋보기’는 이번 내용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새 학기 지면 개편에 따라 새로운 내용의 게임 기사를 선보입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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