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3일 새해 예산을 284조5000억 원으로 의결했다. 이 예산은 일반회계, 특별회계와 기금이 포함된 것이며 올해에 비해 11.5%가 늘어나는 것이다.
정부와 국회는 주로 금융지원과 지방재정 보충, 서민생활 안정에 돈을 풀고 한편으로는 세금을 줄여 주름살이 깊어지는 경제를 살린다는 계획이다.
<허운주 기자>apple2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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