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과 곡물, 원자재 값 급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고를 기록하고 취업 인구는 줄어들고 있다. 11년 만에 경상수지는 적자로 돌아섰고 가계수지도 나빠지고 있다. 그런데도 시위와 정치 파업은 줄지 않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러다가 제2의 외환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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