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한중해저터널’ 조성 방안과 효과 등에 대한 실무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평택∼웨이하이(威海) 구간(375km)은 최대 수심이 73m, 나머지는 40m로 수심이 낮다. 도는 한국과 중국 연안에 인공 섬을 하나씩 조성해 육지와 교량으로 연결하고 중앙부에는 해저터널을 뚫는 방법을 제시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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