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징검다리 휴일로 최대 9일을 쉴 수 있게 돼 명절 사상 최대 규모의 여행객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여행업체는 “설 연휴(2월 5∼7일) 해외여행 예약자는 2만2465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의 1만2561명보다 8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허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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