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회사원이나 공무원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네요. 최근 몇 년 동안 새로 생긴 일자리는 연평균 30만 개도 안 된다고 해요. ‘취업준비자’는 당장 일자리를 구하지 않아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지만, 취업 준비 자체가 구직활동이기 때문에 이는 ‘○○○ 증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안에 알맞은 말은?
② 반대로 기업체에서는 우수한 인력이 모자라 난리고, 사업 현장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동남아시아인 등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어요. 이 문제를 엄마 아빠와 이야기해 보세요.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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