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선 결과 12일 야당인 국민당이 입법원(국회) 의석 113석 가운데 72%인 81석을 차지했다. 대선 전초전이라 불린 이번 총선에서 국민당이 압승해 3월 22일 치러질 총통선거에서도 마잉주(馬英九) 국민당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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