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사귄 친구도 좋고, 어릴 적부터 줄곧 가깝게 지내 온 친구 이야기도 좋습니다. 친구 때문에 난처했던 일, 친구 덕분에 좋았던 일 등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 마감 8월 24일
● 보낼 곳 △(우)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어린이동아 ‘박예분 선생님의 글쓰기 교실’ 담당자 앞(학교 학년 반, 집주소와 전화번호를 꼭 적어주세요. 얼굴사진을 보내면 실어드립니다) △e메일(kidsroom@donga.com )로 보내도 됩니다. e메일로 보낼 때도 소속과 집 전화번호를 꼭 적어주세요. 글이 실린 어린이에게는 사인펜을 보내드립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