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박주현 어린이가 세 자매 중에 제일 맏이라고 했지요? 특히 둘째 동생과 자주 싸운다고 했는데, 뒤에 문장을 보니까 막내하고는 잘 싸우지 않는다고 했네요. 그렇다면 박주현 어린이와 자주 싸우는 동생은 ‘첫째 동생’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② 사소한 일로 다투는 일이 무엇인지 몇 가지 예를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박주현 어린이가 동시를 읽고 ‘어쩜 우리 자매와 똑 같을까’라고 느낀 것처럼, 박주현 어린이의 글을 읽는 친구들이 “맞아, 우리도 저런 일로 자주 말다툼을 하는데”라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럼 글이 더욱 풍성해지고 생동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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