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초등학교 운동장 면적이 초등생 1인당 5.9m²꼴로 전국에서 가장 작았으며 전남(34.2m²)의 6분의 1 정도로 최근 교육통계연보에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12.7m². 서울의 독립문초교, 조원초교, 행현초교는 운동장이 없다. 중학교도 서울이 학생당 6.4m²꼴로 최하위였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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