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어린이 모두 방학 동안에 가고 싶은 곳이 참 많군요. 그것도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유적지를 비롯하여 서점, 박물관, 놀이시설, 영화촬영지까지 두루두루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네요.
어디로 무엇 때문에 가고 싶은지 그 이유까지 자세히 써 준 좋은 글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다른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모쪼록 두 어린이 모두 생활 속에 지식과 지혜를 얻는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예분 아동문학가)yeabo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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