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반년이 흘렀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몸과 마음이 얼마큼 자랐나요?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하며 지냈는지 뒤돌아보고, 7월에는 여러분에게 어떤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써 보세요.
● 마감 6월 28일
● 보낼 곳 △(우)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어린이동아 ‘박예분 선생님의 글쓰기 교실’ 담당자 앞(학교 학년 반, 집주소와 전화번호를 꼭 적어주세요. 얼굴사진을 보내면 실어드립니다) △e메일(kidsroom@donga.com)로 보내도 됩니다. e메일로 보낼 때도 소속과 집 전화번호를 꼭 적어주세요. 글이 실린 어린이에게는 사인펜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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