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마산 시민의 날 화합 큰잔치’가 경남 마산시에서 열렸다.(사진) 이번 잔치는 ‘온 시민 힘 모아 꿈의 항만도시로’란 주제로 세 가지 페스티벌로 구성됐다.
1∼6일에는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재래시장 기획전, 공단 문화재, 기업홍보관 전시가 있었다. 가장행렬과 연등행렬이 개막을 알렸다. 도로행진을 하는 많은 시민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 왔다.
참가한 시민들은 “시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즐거워했다.
(경남 마산 전안교 4년 이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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